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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BTS와 한팀인듯 ‘칼군무’ …1·2절 ‘다른 옷’ 팬서비스 굿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2 14:05
2019년 5월 2일 14시 05분
입력
2019-05-02 13:46
2019년 5월 2일 13시 4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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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갈무리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BTS)과 무대를 꾸민 싱어송라이터 할시(미국·25)에 국내 음악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할시는 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2일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열창했다.
이 곡의 피처링으로 참여해 국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할시는 이날도 무대에 올라 방탄소년단을 지원사격했다.
사진=Mnet 갈무리
무대에서 할시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칼군무를 선보였다. 1절과 2절에 각각 다른 의상으로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할시의 모습에 국내 음악 팬들도 열광했다. 2일 주요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할시라는 키워드가 상위에 올랐다.
2015년 데뷔한 할시는 이듬해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의 곡 ‘클로저’에 참여해 얼굴을 알렸다.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선 ‘톱 댄스·일렉트로닉 송’, ‘핫 100 송’, ‘톱 콜라보레이션’ 등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 싱글 ‘위드아웃 미(Without Me)’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라 대세 가수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은 ‘톱 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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