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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응급실…“촬영 중 쌀알이 귀에 ‘쏙’, 너무 아파 울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8 17:08
2019년 3월 28일 17시 08분
입력
2019-03-28 16:48
2019년 3월 28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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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사진=스포츠동아DB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쌀’ 때문에 촬영 이후 응급실에 갔다고 밝혔다.
28일 열린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 제작발표회에는 윤보미를 비롯해 이태환, 이민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윤보미는 쌀알이 귀에 들어가 응급실 신세를 졌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쌀이 제 얼굴에 쏟아지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쌀이 제 귀에 두 알 정도 들어갔다”며 “그걸 빼러 응급실에 갔다. 너무 아파 울면서 병원에 갔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환은 “당시 보미 누나는 아픈데도 내색 안하고 끝까지 촬영하고, 다 끝낸 후에 조용히 병원에 갔다. 그만큼 프로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농부사관학교’는 시골 고구마 농가의 딸 강한별(윤보미 분)이 국립대한농수산대학으로 입학하면서 농업에 애정을 느껴가는 과정과 신입생 친구들의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강한별은 배우를 꿈꾸다가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한농수산대학에 입학, 점차 농사와 농부의 매력에 빠져드는 식량 작물학과 1학년 신입생이다.
한편, ‘농부사관학교’는 오는 3월 30일 1~2부가 4월 6일 3~4부가 SBS모비딕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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