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드럼통 절단작업 60대 유증기 폭발로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9-02-22 18:36
2019년 2월 22일 18시 36분
입력
2019-02-22 18:34
2019년 2월 22일 1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22일 오후 4시3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제조공장에서 드럼통 절단 작업을 하던 A씨(63)가 유증기 폭발로 숨졌다.
A씨는 산소용접기로 드럼통을 절단하다 유증기 폭발과 함께 튕겨나온 파편에 머리를 맞아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함께 작업하던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쿠팡 김범석, 뒤늦게 사과문 냈지만…“정부 따랐다” 입장 되풀이
두유·달걀 들고 학생집까지? ‘학생맞춤 지원’ 교사 반발에도 내년 시행
美국무 “캄보디아-태국 휴전 환영…트럼프 중재 협정 이행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