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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 ‘최장기 슈퍼히어로’ 기네스북 등재
뉴스1
업데이트
2019-02-21 17:26
2019년 2월 21일 17시 26분
입력
2019-02-21 17:25
2019년 2월 21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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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최장기간 활동한 슈퍼 히어로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19일(현지시간) 기네스북 측은 휴 잭맨과 패트릭 스튜어트가 마블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최장 기간 슈퍼히어로로 활동한 배우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16년 228일간 각각 울버린, 찰스 자비에 교수 역을 맡아왔다.
두 사람은 2000년 ‘엑스맨’부터 2017년 ‘로건’(2017)까지 ‘엑스맨’ 시리즈에서 자신들의 캐릭터를 지켜왔다. ‘로건’은 ‘엑스맨 탄생: 울버린’(2009) ‘더 울버린’(2013)에 이은 마지막 울버린 솔로 영화였다.
휴 잭맨은 “어렸을 때 기네스북은 내 꿈이었다”면서 10살 때 자신의 형과 팔꿈치로 동전 받기나 배드민턴 오래 치기 등의 종목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하고 싶었다는 소회를 밝혀 웃음을 줬다.
한편 휴 잭맨의 기록은 2020년 기네스북에 정식 등재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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