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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겸X김윤상, 정글 적응기…집짓기·사냥
뉴스1
업데이트
2019-02-17 06:57
2019년 2월 17일 06시 57분
입력
2019-02-17 06:55
2019년 2월 17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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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유겸과 김윤상이 정글에 적응해 나가기 시작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40기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타섬 생존 2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2일 차를 맞이한 병만팀은 해변에서 비박을 할 계획을 세웠다.
비박에 앞서 병만팀에서 유겸과 김윤상이 대나무로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대나무의 마찰을 이용한 불 피우기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마지막에는 병만 족장의 도움을 받아 불 피우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어 대나무로 1인 하우스 만들기에 도전했다. 병만 족장의 지휘 아래 생존할 수 있는 대나무 하우스를 만들어 나갔다.
유겸은 직접 뼈대를 만들고 나뭇잎을 올리는 과정에서 뿌듯한 심정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이어 유겸은 강행군 속에서 발바닥 물집이 터지며 간단한 응급처치를 받기도 했다.
유겸은 상처에도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정글 생존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계속해서 병만팀은 이태곤과 지상렬에게 받은 전갱이 생선으로 탕을 만들었다. 코코넛 물에 생선의 살을 넣고 끓였다. 만들어진 음식의 맛을 본 김윤상은 “매운탕 지리와 같은 맛이 난다”며 맛에 감탄을 했다.
이어 족장팀은 민물새우 사냥에 나섰다. 늦은 밤 물가를 찾은 멤버들은 맨손으로 새우잡기에 도전했다.
유겸은 예상외의 실력을 보이며 새우 잡기 실력을 뽐냈다. 반면 김윤상은 사냥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민물 새우 사냥을 한 유겸은 “잡으니까 성취감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김윤상과 유겸은 병만 족장의 도움으로 조금씩 정글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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