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내가 왜 떴게?] 외조까지 잘하기 없기…소유진, 스키야키
스포츠동아
입력
2019-01-31 05:45
2019년 1월 31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종원이 차려준 스키야키. 사진출처|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이 또 남편 백종원에 대해 자랑을 늘어놨다.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스키야키 차려주는 남편 덕에 울 매니저도 집에 올라와서 배불리 먹고^^;; 촬영 힘내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백종원이 만들었다는 스키야키 냄비의 항공샷이다. 팬들은 그저 부러울 뿐. 백종원씨, 외조까지 이렇게 잘하시는 건 반칙 아닙니까!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미래 경쟁자 인수해 없애버려”…엔비디아, 29조 들여 그록 라이선스 체결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계절성 키워드로 클릭 유도 ‘해킹·피싱 주의보’
아시아나항공도 털렸다…직원 1만명 개인정보 유출 “고객정보 유출은 없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