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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공항 문 부수고 활주로서 비행기 쫓던 남성 체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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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23:09
2018년 9월 27일 23시 09분
입력
2018-09-27 23:03
2018년 9월 27일 2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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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 공항에서 놓친 비행기를 활주로에서 쫓아가던 20대 남성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23세인 패트릭 케호는 27일 오전 7시(현지시간)께 공항 문을 부수고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비행기를 향해 달려갔다.
공항 측은 케호가 한 여성과 비행기 시간에 뒤늦게 도착했지만 문을 부수고 들어가 비행기 출발을 제지하려 했다고 전했다. 당시 케호는 “기다려”라고 외치며 비행기를 향해 달려갔다.
케호는 라이언에어 직원들에 의해 저지당한 뒤 공항 경찰에 인계됐다. 이후 아일랜드 경찰에 인도돼 더블린 경찰서로 연행됐다.
【런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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