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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바로, B1A4 떠난다…“오랜 논의 끝에 꿈 펼치기 위해 각자의 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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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14:48
2018년 6월 30일 14시 48분
입력
2018-06-30 14:42
2018년 6월 30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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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의 진영과 바로가 팀을 떠난다. 신우와 산들, 공찬은 재계약을 하고, 소속사에 남기로 했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지난 2011년부터 함께 해온 B1A4의 진영(정진영)과 바로(차선우)는 2018년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 W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B1A4 멤버들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오랫동안 논의한 끝에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각자의 길을 걷고자 한 진영과 바로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1A4의 멤버 중 진영과 바로를 제외한 신우(신동우), 산들(이정환), 공찬(공찬식)은 재계약을 하고, 소속사에 남기로 했다.
W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B1A4의 재정비에 집중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당사는 신우, 산들, 공찬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많은 팬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B1A4 멤버들을 축복해 주시고 지금처럼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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