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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작년 2세 계획 중이라더니 ‘나경은 임신’ 성과 “딸이었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9 17:16
2018년 2월 19일 17시 16분
입력
2018-02-19 17:03
2018년 2월 19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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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해 유재석이 방송에서 2세 계획을 준비 중이었다고 한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1월 유재석은 KBS2 \'해피투게더\'에서 전현무가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늘 계획은 갖고 있다. 열심히 해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가 "아들, 딸 중 어떤 성별을 원하느냐"라는 질문에 유재석은 "이왕이면 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의 바람대로 약 1년 만에 둘째를 갖게 되자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예쁜 아이가 태어나길", "진짜 축하드린다",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축하드려요", "딸 나오면 딸바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동아닷컴에 "나경은이 현재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 아직 초기라 조심스럽다"라며 "유재석도 기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는 2008년 7월 결혼,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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