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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정숙씨”…김정숙 여사 쇼트트랙 응원 표정은 ‘극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9 15:10
2018년 2월 19일 15시 10분
입력
2018-02-19 14:19
2018년 2월 19일 14시 1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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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페이스북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녀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의 모습이 화제다.
18일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쾌한 정숙씨!”라는 글과 함께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제공
특히 임 실장은 자신이 게재한 사진 중 “가운데 밑에 사진은 압권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임 실장이 언급한 사진 속 김정숙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팔을 붙잡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외에도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과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살아있는 표정들이 압권이다”(김***), “정감이 간다”(박***), “표정이 리얼하다”(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전날 오후 7시부터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여자 1500m, 남자 1000m 경기 등을 관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경기가 끝난 후 시상식까지 자리를 지켜 각각 금메달, 동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서이라 선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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