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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안철수 4차원 인터뷰, 요해불가…어찌 책임지겠다는 건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2 16:22
2017년 7월 12일 16시 22분
입력
2017-07-12 16:20
2017년 7월 12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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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사진=최민희 전 의원 트위터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한 것을 두고 “어떻게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는 건지 알 길이 없다”고 꼬집었다.
최 전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안철수 전 후보의 4차원 인터뷰…뱁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까만 요해불가다”라며 이같이 썼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검찰에 구속된 것과 관련,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조작 파문에 고통 느꼈을 당사자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검증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것도 모두 저의 한계이고 책임”이라며 “이번 사건에 대한 정치적, 도의적 책임은 전적으로 후보였던 제게 있다. 모든 짐은 제가 짊어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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