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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샵 해체” 질문에 “자의 아닌 타의…여기까지만 하자”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0 17:01
2017년 6월 10일 17시 01분
입력
2017-06-10 16:37
2017년 6월 10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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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그룹 샵 해체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혜는 10일 방송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추억의 TOP20’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과 이지혜는 2010년 인기를 끌었던 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도중 씨스타의 ‘푸시 푸시(Push Push)’가 나오자, 이지혜는 “최근에 씨스타가 해체하지 않았냐. 좀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그룹들은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하고 각자의 길로 가는 것 같아서 멋있다. 제가 활동할 때는 해체라는 말을 잘 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DJ 김신영이 “해체 언급은 샵이 문을 열지 않았냐”고 묻자, 이지혜는 당황하며 “저희는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지 않냐. 여기까지만 말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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