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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강백호는 황치열…“‘4연승’ 성공 흥부자댁 정체, 가수 소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2 11:20
2017년 5월 22일 11시 20분
입력
2017-05-22 11:18
2017년 5월 22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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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복면가왕’ 4연승에 성공한 흥부자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1일 방송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3연속 가왕에 오른 흥부자댁은 가죽재킷을 입고 나와 조용필의 ‘모나리자’곡으로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날 흥부자댁은 가왕 진출전에서 ‘짐승남 강백호’와 대결했다.
흥부자댁의 무대가 끝나고 김현철은 무릎까지 꿇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김구라는 역시 “이번 무대의 최대 피해자는 강백호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하며 흥부자댁을 치켜세웠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는 67대32로, 흥부자댁의 승리였다. 강백호는 가면을 벗었고, 가왕 결정전까지 올라온 그는 바로 가수 황치열이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흥부자댁의 특유의 고음을 두고 그의 정체를 가수 소향으로 추측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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