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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채용 접수 마감 시한, 내일(22일) 오후 5시로 하루 연장…“전산시스템 오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3-21 10:19
2017년 3월 21일 10시 19분
입력
2017-03-21 10:01
2017년 3월 21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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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마지막 그룹 공채 접수 마감 시한이 내일(22일) 오후 5시까지로 하루 연장된다.
삼성은 “21일 밤
12시부터 오전 6시 45분까지 채용 홈페이지 전산시스템 마감시간 설정오류로 인해 지원서 접수가 일시 중단됐다”면서 “지원서 제출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서 접수 마감시간을 22일 오후 5시까지로 하루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올해 자소서 항목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지원동기 및 입사후 포부 ▲성장과정 ▲산업트렌드 관심도를 묻는 내용으로 각각의 질문은 아래와 같다.
Essay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Essay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1500자 이내)
Essay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이와 함께 취미, 특기, 존경인물에 대해 묻기도 하는데 이는 2016 하반기에는 빠졌던 문항으로, 올 상반기 채용에는 다시 포함됐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오는 4월 16일 직무적성검사인 GSAT를 치르게 된다. 하반기부터는 계열사별 채용이 예고된 만큼, 사실상 마지막 삼성고시인 셈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내외 7곳에서 치러진다. 이후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5월중 발표 예정이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삼성그룹 구직 희망자라면 마지막 지원기회인 만큼, 전문가가 전하는 합격 전략을 참고해 지원사항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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