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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무도’에 소환된 이제니…‘유부남과 열애설’로 연예계 떠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9 15:59
2017년 2월 19일 15시 59분
입력
2017-02-19 15:58
2017년 2월 19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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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캡처
배우 이제니가 MBC ‘무한도전’에 언급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의 여장 캐릭터 ‘유제니’가 언급되자, 블랙핑크의 ‘제니’, 배우 ‘이제니’가 소환됐다.
이에 대중들은 이제니에 궁금증을 자아내며 그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이제니는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논스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갑자기 배우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지난 2011년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이제니는 “연기자로 활동할 때 구준엽 씨와 스캔들이 터졌다. 후일에 사실무근으로 판명 났지만 너무 황당하고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인으로 활동한다는 것이 두려웠다”라며 “연속으로 유부남과의 열애설 때문에 정말 마음고생이 많았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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