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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장용준 ‘조건만남 시도’ 의혹 SNS 확산…고등래퍼 측 “확인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1 13:41
2017년 2월 11일 13시 41분
입력
2017-02-11 13:31
2017년 2월 11일 13시 3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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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등래퍼 캡처
‘고등래퍼’ 도전자 장용준이 조건만남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누리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11일 오전 Mnet ‘고등래퍼’ 공식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장용준 랩 영상 게시물엔 누리꾼들의 비난글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이날 오후 1시 20분 현재 567회 공유됐다. 이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MC그리 랩 영상 게시물(464회 공유)보다 높은 수치다.
누리꾼들은 장용준이 랩을 하는 모습이 담긴 게시물 댓글란에 캡처 사진을 올리며 아이디 ‘yjyjyj0530’가 장용준으로 추정된다며 비난에 나섰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이 공유한 사진에서 아이디 ‘yjyjyj0530’는 지난해 8월 28일 “조건하고 싶은데 디엠하기 위해 맞팔 가능할까요?”, “오빠랑 하자” 등의 글을 적었다.
문** 씨는 장용준 랩 영상 게시물에 “방송 나간 직후 바로 과거 털림”이라고 비판했고, 조** 씨는 “안녕.. 내가 최단기간 좋아한 아이.. 너무 빠른 회전문이다. 너”라는 의견을 남겼다.
이와 관련해 ‘고등래퍼’ 측은 일부 언론에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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