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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 ‘어머님이 누구니’ 만장일치 1등 며느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9 14:56
2017년 1월 29일 14시 56분
입력
2017-01-29 14:54
2017년 1월 29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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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가 28일 방송된 JTBC 설 파일럿 프로그램 '어머님이 누구니'에서 만장일치 최고의 1등 며느리로 뽑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다섯 시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최고의 며느리 후보로 모두 강지영 아나운서를 선택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너무 영광"이라고 말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이 원하는 시어머니에 대해 "같이 쇼핑 다니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시어머니를 원한다. 포스 있고 자기 아들이 최고고 기가 센 시어머니는 힘들 것 같다. 며느리의 일도 존중해주는 시어머니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다섯 명의 시어머니가 소개하는 아들 이야기를 듣고 C기업에 다니는 대구 조인성 차진혁 씨와 양재진 의사의 친동생이자 역시 의사인 양재웅 씨를 탈락시켰다.
최종적으로 강지영 아나운서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가수 닥터심슨이었다. 강지영은 "라운드를 거치면서 가장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닥터심슨은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머님이 누구니'는 예비 며느리가 시어머니 후보를 보고 1등 남편감을 추리하는 추리 데이트 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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