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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OK저축銀 잡고 4위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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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03:00
2017년 1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7-01-06 03:00
2017년 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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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5일 대전에서 열린 2016∼2017시즌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3-0(25-21, 25-20, 25-20)으로 꺾었다. 9승 12패로 승점 32가 된 삼성화재는 4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3연패를 당한 최하위 OK저축은행은 승점 11(4승 17패)에 머물렀다. 여자부 KGC인삼공사는 한국도로공사를 3-0(26-24, 25-15, 25-16)으로 눌렀다.
#삼성화재
#ok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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