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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진행 논란’ 이휘재 “모두 제 잘못, 욕심 과했다…성동일에 이미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2 09:40
2017년 1월 2일 09시 40분
입력
2017-01-01 16:02
2017년 1월 1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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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휘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이휘재가 연기대상 진행 논란에 대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과했다.
이휘재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모든 게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이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그는 지난 12월31일 진행을 맡았던 ‘2016 SBS 연기대상’에서 연기자들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다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휘재는 이어 “생방송에서 좀 재미있게 해보자했던 저의 욕심이 너무 많이 과했던 것 같다”며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 전했다. 아이유 양과 조정석 씨를 비롯해 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배우 분들과 시청자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저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모든 일들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거듭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중심을 잡아 진행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다음은 이휘재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이휘재입니다.
먼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일단 모든게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생방송에서 좀 재미있게 해보자했던 저의 욕심이 너무 많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 전했습니다. 아이유양과 조정석씨를 비롯 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배우분들과 시청자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모든 일들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거듭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중심을 잡아 진행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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