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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JYJ 김재중 “군생활 활력소 걸그룹”…슈퍼주니어 성민은? ‘신혼 만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30 10:34
2016년 12월 30일 10시 34분
입력
2016-12-30 10:32
2016년 12월 30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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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JYJ 김재중과 슈퍼주니어 성민이 30일 나란히 전역했다.
김재중은 이날 오전 경기 용인 55사단에서 성민은 인천 부평구 17사단에서 전역을 신고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31일 군 생활에 돌입, 각각 55사단 군악대와 17사단 군악대에서 현역병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해 왔다.
500여 명의 팬들 앞에 선 김재중은 “나이가 좀 있어서, 뛸 때 더 열심히 뛰려고 노력했다”며 “어린 다른 친구들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했다”고 웃음지었다. 군생활 중 걸그룹 노래로 아침을 맞곤 했다며 군생활 활력소로 트와이스와 블랙핑크를 꼽기도 했다.
성민 또한 간단한 전역 인사와 함께 기다려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씩씩하게 걸어나온 성민은 팬들과 취재 카메라를 향해 전역증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성민은 소속사를 통해 “저를 기다려준 많은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세월이 빨리 흘러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민은 입대 전인 지난 2014년 12월 연기자 김사은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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