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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2’ 치타-장성환, ‘옐로우 오션’ 화제…곡 길이 정확히 4분16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8 11:21
2016년 12월 28일 11시 21분
입력
2016-12-28 11:17
2016년 12월 28일 11시 1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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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힙합의민족2
래퍼 치타와 장성환이 ‘힙합의 민족2’에서 부른 세월호 추모곡 ‘옐로우 오션’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치타와 장성환은 27일 방송된 JTBC 음악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에서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한 노래 ‘옐로우 오션(Yellow Ocean)’을 불렀다.
방송 후 ‘옐로우 오션’을 열창한 치타와 장성환은 주요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문성근 씨,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일부 유명 인사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사람이 부른 ‘옐로우 오션’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옐로우 오션’ 음원은 28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치타와 장성환이 공동 작사한 ‘옐로우 오션’은 세월호 희생자의 무사 귀환을 바라며 사용하는 노란 리본이 바다를 덮을 때까지 애도를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Coma 07’로 치타와 좋은 호흡을 맞췄던 DJ Juic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노래는 세월호 참사의 안타까움을 담은 피아노 선율이 주를 이룬다. 곡의 총 길이는 정확히 4분16초로, 세월호 참사 당일을 상징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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