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00m 3연패 우사인볼트, 작년 세리머니 중 카매라맨과 충돌사고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9 15:59
2016년 8월 19일 15시 59분
입력
2016-08-19 15:52
2016년 8월 19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올림픽 육상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해 그가 겪은 카매라맨과의 충돌 사고가 인터넷에서 재조명 받고 있다.
우사인볼트는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전에서 우승한 후 세리머니를 하다 이를 촬영하던 카매라맨과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당시 우사인 볼트는 자메이카 국기를 목에 걸고 트랙을 돌며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때 세그웨이(이륜 바이크)를 타고 그의 뒤를 따라가던 카메라맨이 트랙 외곽에 설치된 촬영용 레일을 보지 못해 중심을 잃으며 우사인볼트를 향해 돌진했다.
세그웨이에 다리를 가격당해 넘어진 우사인볼트는 한 바퀴 돌아 다시 일어섰다.
우사인볼트는 절뚝거리며 몇 발을 걸었고 다시 왼쪽 종아리를 살피는 모습을 보인 뒤 다시 걸어갔다.
다행히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우사인 볼트는 생명과도 같은 다리를 다칠뻔했다.
한편 볼트는 19일 오전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피니쉬 라인을 19.78초로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 200m 3연패를 달성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태환 친 골프공에 다쳐” 고소했지만…법원 “불기소 정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카드 한 장이면 코로나 100% 치료” 의대 교수 징역형 집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