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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태준, 과거 선행 재조명…기부금 액수 보니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3 14:48
2016년 2월 23일 14시 48분
입력
2016-02-23 14:47
2016년 2월 23일 14시 4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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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태준
사진=박태준 소셜미디어
웹툰 작가 및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박태준이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선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박태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3년간 1억 5000여 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준은 자신의 쇼핑몰 ‘아보키’을 통해 ‘해피코인’ 캠페인을 진행해, 소외계층 노인, 성북구 불우이웃,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피코인’ 캠페인은 쇼핑몰 베스트 상품을 선정해 팔고 판매수익 전액을 구매자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박태준은 “상업적으로 표현하려는 취지가 아닌 조그만 손길을 나누고자 시작하게 됐다”며 “많은 것을 깨달은 좋은 날들이었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편, 22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 박태준은 쇼핑몰 사장이라는 지위로 ‘갑질’을 하는 딸이 고민이라는 어머니의 사연을 듣고 일침을 가했다.
직접 쇼핑몰을 운영 중인 박태준은 “부모관계 빼고 사장과 직원 관계로 봤을 때 어머니 같은 직원은 모셔야 한다”며 “저런 직원을 구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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