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9백석 가량 더 늘려, 2천 8백여 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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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23일 21시 50분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9백석 가량 더 늘려, 2천 8백여 석 마련

서울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이 눈에 띌 수 있도록 디자인이 바뀐다.

23일 서울시는 이달 말부터 서울 지하 2호선과 5호선에 있는 임산부 배려석은 등받이와 바닥까지 분홍색으로 만든다고 발표했다.

기존 배려석은 엠블럼 스티커만 부착돼 있었지만, 앞으로는 좌석과 등받이, 바닥까지 분홍색으로 연출해 주목도가 높아진다.

아울러 기존 임산부 배려석을 9백석 가량 더 늘려, 2천 8백여 석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하철 승객들이 임산부 배려석을 한눈에 알아보고, 실제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할 수 있도록 배려석 디자인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디자인이 바뀐 임산부 배려석은 7월말부터 2, 5호선에 시범 설치된다.

(임산부 배려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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