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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황석정, “뒷모습에 쫓아온 치한, 얼굴 보여주자 경기…‘집에 가!’ 소리질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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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13:41
2015년 7월 14일 13시 41분
입력
2015-07-14 13:40
2015년 7월 14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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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캡처
비정상회담 황석정, “뒷모습에 쫓아온 치한, 얼굴 보여주자 경기…‘집에 가!’ 소리질렀다”
비정상회담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파격발언으로 ‘비정상회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가운데, 과거 그가 방송서 밝힌 치한 일화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황석정은 과거 케이블채널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치한을 만난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황석정은 “예전에 내 뒷모습을 보고 따라온 남자들 몇 있었다”고 입을 열며 “한 번은 치한 한 명이 나를 뒤쫓다 몸을 뒤집으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은 “그래서 얼굴을 보여주며 ‘왜?’라고 크게 소리를 쳤다. 그 자리에서 치한이 바로 쓰러지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황석정은 “아무 일 없는 척 걸어가다가 뒤를 돌아보니 치한이 경기를 일으켰다”며 “그대로 두면 또 안 될 거 같아 ‘집에 가!’라고 다시 소리를 질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황석정은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 이상형에 대한 파격 발언으로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황석정에게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썸남이 생긴다”라며 “‘비정상회담’엔 썸을 타고 싶은 남자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황석정은 “모든 남자를 좋아한다. 모든 남자가 사랑스럽다”며 “그렇지만 내 몸을 설레게…”라고 말끝을 흐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반응에 황석정은 “마음이 뜨거워지고 몸이 설레는 사람이 있다”며 황급히 사태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석정은 ‘비정상회담’에서의 ‘썸남’ 질문에 대해 “찾아보겠다”며 “여기 힘이 센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안드레아스를 가리켰다.
그러자 황석정은 안드레아스에게 다가갔지만 그는 “창문으로 들어왔을 때부터 외모는 진짜 아름다웠다”면서도 “만약에 20년 더 많으면 딱 맞는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비정상회담 황석정. 사진=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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