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아이유 자작곡 ‘무릎’, 가요제 파트너 된 박명수 ‘감탄 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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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12일 17시 47분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아이유가 자작곡 '무릎'을 불러 화제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 가요제'에서는 뮤지션 윤상, 박진영, GD&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와 무도 멤버 6인의 파트너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박명수의 파트너로 선정된 아이유는 그의 작업실을 찾아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부를 곡에 대해 의논을 했다. 그 때 박명수가 작곡가 재환 씨를 불러 "아이유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아이유에게 열성팬인 그를 소개했다.

아이유는 박명수의 즉석 라이브 요청에 웃어 보이며 자신의 자작곡 ‘무릎’을 열창했고, 이에 박명수는 "이런 칭찬 잘 안 하는데 진짜 잘한다"고 아이유의 노래를 극찬했다.

아이유 '무릎'은 정식으로 발매된 음원은 아니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해요. 덕분이에요. 고마워요. 선물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이 노래 링크를 게재해 자신의 자작곡 ‘무릎’을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던 바 있다. 노래 가사에는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는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혁오, 정준하-윤상, 하하-자이언티, 광희-지드래곤·태양이 짝으로 결정됐다.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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