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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실종 한국인 1명 숨진 채 발견, 외교부 “시신 수습 등 장례 절차 지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8 21:31
2015년 7월 8일 21시 31분
입력
2015-07-08 21:30
2015년 7월 8일 2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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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필리핀서 실종 한국인 1명’
필리핀서 실종 한국인 1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지난 5일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다이빙 도중 실종된 한국인 관광객 3명 가운데 허모 씨(45)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외교부가 8일 발표했다.
외교부는 필리핀서 실종됐던 한국인 1명인 허 씨가 이날 새벽 카모테스섬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말했다.
필리핀서 함께 실종됐었던 백모 씨(37)와 김모 씨(31·여)씨는 사고 발생 이틀만인 전날 구조돼 세부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실종 후 카모테스섬 방향으로 떠내려 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필리핀서 실종됐다 구조된 이들 중 1명은 막탄섬과 카모테스섬 사이 해상에서 현지 어선에 의해, 나머지 1명은 카모테스섬 해안가에서 현지 재난대응팀에 의해 각각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사고자 가족의 현지 방문을 비롯해 사망자 시신 수습 등 장례절차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필리핀서 실종됐던 한국인 3명은 지난 5일 오전(현지시간) 막탄섬 주변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 도중 실종돼 구조대원들이 수색을 벌여 왔다. 이 중 2명은 구조됐고 나머지 1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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