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광규, 황석정에게 42인치 TV 사준 사이?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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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20일 16시 53분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사진=MBC '세바퀴' 캡처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사진=MBC '세바퀴' 캡처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황석정과 김광규가 미묘한 러브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김광규가 황석정에게 42인치 TV를 사준 일화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황석정은 과거 MBC ‘세바퀴 친구찾기’에 출연해 “김광규가 어느 날 저녁 먹자고 연락을 했는데 촬영 스케줄이 있어 거절했다”면서 “이후 시간이 조금 생겨 다시 연락 했더니 다른 저녁 약속을 잡고 드시고 계시다가 바로 달려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황석정은 “서로의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집에 TV가 없어서 프로그램들을 잘 못 본다’라고 말했더니 ‘TV가 없어? 사줄게’라고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황석정은 “김광규가 처음에는 20인치를 이야기 하더라”면서 “너무 작다고 하자 김광규가 ‘왜 작아? 웬만한 건 다 보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눈이 너무 나빠서 좀 커야 한다고 했더니 42인치를 사준다고 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 김광규는 “이미 홈쇼핑에 42인치 TV를 주문해둔 상태”라고 말해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석정과 김광규는 함께 커플 웨이브 댄스를 추는 등 핑크빛 기류를 선보여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가 "(황석정이) 잘 됐으면 좋겠다. 아끼는 후배다"고 하자 강남은 "(두 분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받아쳤고 다른 회원들도 황석정과 김광규 커플 만들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사진=MBC '세바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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