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차태현, 잠에서 깬 아이유 오열하게 만들어…“촬영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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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19일 23시 57분


프로듀사 차태현. 사진=KBS ‘프로듀사’ 캡처
프로듀사 차태현. 사진=KBS ‘프로듀사’ 캡처
‘프로듀사’ 차태현이 아이유를 오열하게 만들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신디(아이유 분)는 변대표(나영희 분)로 인해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진실을 스스로 밝힌 후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비난 받았다.

이후 신디는 스타로서의 생명이 끝났다는 것을 알고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며 홀로 시간을 가졌다.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던 신디는 얼굴에 느껴지는 물기에 눈을 떴다. 신디의 눈 앞에는 백승찬(김수현 분)이 분무기를 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후 신디는 주변을 둘러봤고 '1박2일' 팀이 촬영을 온 것을 알아챘다.

라준모(차태현 분)는 얼떨떨해하는 신디에게 "촬영가야지"라 말했고 신디는 '1박2일' 팀의 의리에 감동해 오열했다.

한편 이날 라준모는 장인표(서기철 분) 예능국장에게 불려가 신디를 ‘1박2일’에서 자진하차시키고 그 대안으로 지니(제이니 분)를 출연시키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제 출연자고 제 촬영이니까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라며 신디를 계속 출연시킬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사 차태현. 사진=KBS ‘프로듀사’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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