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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천희, 전혜진 23세 혼전 임신 언급…“‘내가 책임질게’ 말 안 나오더라”, 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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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10:25
2015년 6월 19일 10시 25분
입력
2015-06-18 23:10
2015년 6월 18일 2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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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천희.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이천희, 전혜진 23세 혼전 임신 언급…“‘내가 책임질게’ 말 안 나오더라”, 왜?
배우 이천희가 ‘해피투게더3’에서 아내인 배우 전혜진과 속도 위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KBS2 새 미니시리즈 ‘너를 부탁해’ 출연진인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김재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9세 연하인 아내 전혜진의 혼전 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그때 전혜진의 나이는 23세.
그는 “전혜진의 어머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들었다. 전혜진이 ‘오빠 할 말 있어’ 할 때부터 감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천희는 “전혜진이 그 얘기를 하는 순간 저의 걱정은 싹없어지고 너무 예뻐 보이더라. 그런데 ‘내가 책임질게’라는 말이 안 나오더라. 여배우가 감당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천희는 또 “‘너만 괜찮다면 나는 이 아이를 포기하지 않겠다. 너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이천희는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아내 집에 무릎 꿇고 들어갔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해피투게더 이천희.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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