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메르스 확진’, 직원들 자택격리…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5 19:52
2015년 6월 15일 19시 52분
입력
2015-06-14 23:57
2015년 6월 14일 2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메르스 확진’, 직원들 자택격리…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삼성전자가 수원사업장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5일 삼성전자는 사내 공지문을 통해 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은 14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추가 확진자 7명 중 한 명이다.
그는 13일까지 5차례 병원 검사와 한 차례 질병관리본부 검사에서 음성 및 재검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14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자로 최종 결론 났다.
삼성전자는 이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기 이전인 13일부터 같은 부서직원 등 업무상 접촉이 많은 직원들에 대해 1차 자택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또 양성판정이 내려진 14일에는 해당 직원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전원을 자택격리했다고 밝혔다.
그가 발열증세로 입원했다는 통지를 받은 직후 이 직원이 근무했던 사무실과 회사 내 이동경로에 대해 3차례 방역을 실시했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현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은 6일 발열증세를 보여 입원한 이후 줄곧 병원에 머무르고 있다. 현재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하자 그동안 운영하던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강화하기도 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메르스 발병국 출장 제한, 위험지역 출장 후 귀국 인력 2주간 자택 근무, 업무 복귀 전 부속의원 검진, 고열환자 발생 일일 점검 등의 대책을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삼성전자 협력사 직원 메르스 1차 양성판정’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메르스 확진 환자가 5명 늘어 모두 150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에서 5명이 추가로 확진을 받아 환자가 모두 150명으로 늘어났다고 이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이송요원을 통한 메르스 재확산 우려에 결국 병원을 부분 폐쇄했다.
메르스 재확산을 막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은 신규 환자의 외래 및 입원 한시 제한, 응급 상황 제외한 수술 중단, 신규 응급환자 진료 중단, 입원환자 방문객 제한 등의 대책을 제시했다.
메르스로 인해 상급종합병원이 신규 외래·입원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사진=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나라 작지만 우리 심장은 작지 않아”… 인구 15만명 섬나라 ‘퀴라소의 기적’
5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6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7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8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9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10
한성숙 “‘모두의창업’ 정보 유출 사과…도전자 아이디어 보호대책 마련”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9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0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나라 작지만 우리 심장은 작지 않아”… 인구 15만명 섬나라 ‘퀴라소의 기적’
5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6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7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8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9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10
한성숙 “‘모두의창업’ 정보 유출 사과…도전자 아이디어 보호대책 마련”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9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0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 16%만 ‘결혼은 필수’…“생활 밀착형 정책 모색해야”
트럭 미끄러져 기울자 탈출한 70대, 농수로 빠져 숨져
일주일 새 3명 사망…섭씨 44도 그랜드캐니언서 무슨 일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