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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2月 연인→5月 결혼발표 ‘LTE급’…결혼 서두르는 이유가? ‘이럴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5 08:04
2015년 5월 15일 08시 04분
입력
2015-05-14 23:57
2015년 5월 14일 2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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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배용준(왼쪽)이 소속사 후배 박수진과 9월 결혼한다. 동아닷컴DB
[전문] 배용준 박수진 올 가을 결혼 “2월 연인으로 발전 양가 부모님 허락”
한류스타 배용준과 가수 출신 배우 박수진이 올가을 결혼한다.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해 가을 결혼한다"고 밝혔다.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용준과 박수진은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해 가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은 상태로 아직 확실한 일정이 나온 것은 아니다.
카이스트는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게 호감을 갖게 됐으며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 박수진 또한 따듯하고 세심한 배려로 다가온 배용준에게 신뢰와 사랑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다음은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키이스트 입니다.
팬 여러분께 알려드릴 소식이 한 가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배용준 씨와 박수진 씨가 올해 가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배용준 씨는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 씨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었으며,
그런 배용준 씨에게 박수진 씨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되어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하였습니다.
또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의 일정 및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선, 결혼식은 올해 가을 쯤으로 예정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결혼식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결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 두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과 새로운 출발에 대해 축복해주시길 바라며,팬 여러분들에게도 항상 행복한 일 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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