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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14주만에 65kg 감량, 살 빠지니 이승윤보다 얼굴크기 작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19:51
2015년 5월 11일 19시 51분
입력
2015-05-10 23:58
2015년 5월 10일 2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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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65kg 감량.
김수영 14주만에 65kg 감량, 살 빠지니 이승윤보다 얼굴크기 작아...
‘개콘’ 개그맨 김수영이 14주 만에 65kg 감량에 성공했다.
10일 방송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이하 ‘개콘’)에서는 김수영의 체중이 공개됐다.
이날 ‘개콘’에서 김수영은 지난 주 106.3kg에서 3kg이 빠진 103kg로 감량, 14주 동안 총 65kg를 감량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승윤은 “김수영이 14주 동안 65kg 정도 감량한 것”이라며 65kg 분량에 달하는 생수병 더미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드디어 수영이가 유민상, 김지호, 송영길, 송필근을 제치고 뚱뚱이 서열 꼴찌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영은 “기다려라 김민경, 이수지”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승윤은 “김수영의 몸무게가 두 자리가 되는 그날까지”라고 덧붙였다.
김수영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살 빼면 이렇게 사진 찍는 재미가 있네요. 으샤으샤 신난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수영의 놀라운 체중 변화에 그의 다이어트 식단이 화제다.
지난달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팀의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김수영은 “음식 조절이 중요하다”며 “아침 식단은 사과 1개, 또 채소와 과일, 닭 가슴살로 구성된 식단 외에 군것질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김수영은 다이어트 팁으로 “맛을 상상한다“며 “나는 찜닭을 먹으러 가겠다. 상상 먹방을 하면 진짜 그 맛이 느껴지고 배가 찬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영 65kg 감량. 사진 = 김수영 65kg 감량/김수영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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