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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터남’ 김구라 “고2 아들 동현, 마음의 위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2 18:04
2015년 5월 2일 18시 04분
입력
2015-05-02 18:03
2015년 5월 2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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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터남’ 김구라
‘결혼 터는 남자들’에 출연한 김구라가 각별한 아들사랑을 보였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이하 결터남)은 박은지, 구지성 두 명의 게스트와 함께 하는 ‘섹시 미녀 절친’ 특집으로 그려진다.
박은지와 구지성은 화끈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결터남’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터남’ 첫 번째 코너인 ‘사진 읽어주는 남자들’에서는 툭하면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그만두는 남편 때문에 고민에 휩싸인 결혼 9년차 주부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가정의 경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연인 만큼 김구라, 김성주, 손준호 등 ‘결혼 터는 남자들’ 유부남 MC들은 목소리를 높여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연 소개 후 김성주는 “내가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고 동기부여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가족이다. 이 마음이 제일 크다”며 과거 본인이 사직서를 제출했을 당시의 심정을 회상해 시청자의 공감을 살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유부남 MC 김구라 역시 “난 그래도 요즘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이 아들 동현이가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것이다. 다 키워 놨으니까 부담감은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아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김구라는 최근 아들 김동현의 한 마디에 더욱 감동받았다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래퍼로서도 활약을 예고한 김동현은 과연 어떤 말로 독설가 김구라를 감동시켰을까.
한편 박은지, 구지성과 함께 하는 ‘결터남’ 섹시 미녀 절친 특집은 3일 오후 11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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