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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리 결혼’ 김나영 “과거 조세호 소개男, 아침뉴스서 보고 깜짝 놀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7 15:36
2015년 4월 27일 15시 36분
입력
2015-04-27 15:28
2015년 4월 27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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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김나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가 방송서 밝힌 소개팅 일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송인 김나영은 21일 방송된 KBS ‘1대100’에 출연해 “개그맨 조세호에게 증권 쪽에서 일하시는 분을 소개받은 적이 있다”고 소개팅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호텔 라운지에서 조세호, 남창희와 함께 봤다. (그 사람이)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만남이 있은 지 2주 뒤 아침 뉴스에 그분이 나오셨다. 사기혐의로 구속됐더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나영은 “너무 놀라 조세호에게 전화를 했더니 오히려 더 깜짝 놀라했다”며 “아마 내게 호감이 있던 게 아니라 투자를 하려고 했나 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27일 제주도에서 10여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치른다. 예비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나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우다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2003년 Mnet ‘와이드 연예뉴스’의 리포터로 데뷔한 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한 김나영은 현재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김나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나영, 축하합니다”, “김나영, 잘가요 언니”, “김나영, 소개팅 남자 너무 소름끼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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