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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1000만 명 돌파, ‘청약제도 도입 이래 최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1 08:49
2015년 4월 21일 08시 49분
입력
2015-04-20 08:48
2015년 4월 20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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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1순위. 사진 = 동아DB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수가 사상 처음 1000만 명을 넘어섰다.
19일 금융결제원은 지난달 전국의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예·부금, 청약저축 포함) 1순위 가입자 수는 총 1019만 980명이라는 조사 결과를 전했다.
이는 지난달의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수 991만 4229명에 비해 27만 6751명 증가한 수치다.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1977년 청약제도가 도입 이래 최초다.
이는 지난 2월 27일부터 수도권 청약기간이 단축되면서 통장 가입자 수가 늘어나고 1순위 편입 대상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편 2순위 가입자 수 803만 4607명을 합한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달보다 28만1336명 늘어난 총 1822만 5587명이다. 이 또한 청약제도 도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청약통장 1순위.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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