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가 새 앨범 ‘엑소더스(EXODUS)’로 가온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지난달 30일 발매된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의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이 지난주에 이어 가온 앨범 차트 4월 둘째 주(4월 5일~4월 11일) 주간 차트에 1, 2위에 나란히 등극,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더불어 ‘엑소더스’의 타이틀 곡 ‘CALL ME BABY’ 역시 디지털 부문 주간 3위에 올라 엑소의 저력을 과시했다.
가온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를 한 엑소의 이번 앨범은 앞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예스24, 핫트랙스 등 국내 각종 음반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엑소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한국 남자 가수 사상 최고 순위인 95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엑소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대만 FIVE MUSIC 한일주간차트 2주 연속 1위, 홍콩 및 싱가포르 hmv 한일주간차트 1위 등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대표 한류 그룹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컴백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석권, 벌써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승승장구 중인 엑소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팬 이벤트 ‘EXO-L-JAPAN FAN CLUB EVENT 2015 EXO CHANNEL’을 개최해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가온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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