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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환자 증가, 5명 중 1명은 10대…예방법은? ‘걸음걸이와 신발에 신경 써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5 21:00
2015년 4월 15일 21시 00분
입력
2015-04-14 16:44
2015년 4월 14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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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환자 증가, 5명 중 1명은 10대…예방법은? ‘걸음걸이와 신발에 신경 써야’
티눈 환자 증가 소식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발에 티눈이 생겨 병원을 찾은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진료비를 지급한 티눈의 전체 진료인원(환자)은 2009년 31만479명에서 2013년 34만2597명으로 4년 동안 연평균 2.5% 증가했다.
인구 10만명당 연령별 진료인원을 보면 10대가 1221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전체 평균 진료인원의 1.8배에 달했다. 이어 20대(817명), 70대 이상(663명), 9세 이하(630명), 60대(627명) 순이었다.
그룹별 인구수의 차이를 보정하지 않은 연령별 실인원의 경우도 10대 청소년이 전체 진료인원의 2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티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걸을 때 압력이 어느 한곳에 집중되지 않고 발바닥 전체에 고루 분포할 수 있도록 걸음걸이를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물리적 압력을 줄이기 위해 편하고 잘 맞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티눈 환자 증가.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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