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건강 관리 비법?…많이 먹는 만큼 운동”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4월 13일 09시 03분


마이리틀텔레비전.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쳐
마이리틀텔레비전.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쳐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건강 관리 비법?…많이 먹는 만큼 운동”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2일 포털사이트 다음 TV팟을 통해 생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해 시청자들이 원하는 요리를 즉석에서 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모히토를 만들기 위해 손으로 직접 레몬즙을 짰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백종원 씨 힘이 세시네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백종원은 “평소 운동을 많이 해서 그렇다”며 남다른 근력의 비밀을 소개했다.

이 어 그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살찔까봐 하루에 두 시간 씩 꼭 운동하고 있다”며 “나이 오십이 다 돼서 여자친구가 생겼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자기가 맡은 일 꾸준히 하다보면 기회가 생긴다”고 아내 소유진과의 만남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 백종원은 “이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 와이프 얘기를 할 수 밖에 없게 된다”고 말하며 “아내가 여기서 자기 얘기를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좀 조심스러운데 하나만 하자면..”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아내를 처음 소개 받는 날 심혜진 씨와 밥을 먹는데 와이프가 술을 안 마시겠다고 차를 끌고 왔더라. 그 때 내가 ‘모히토 만들어 드릴까요?’ 했더니 ‘좋다’고 했다”며 아내 소유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 술을 마시고 결국 (소유진이)대리 운전을 하고 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이리틀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의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