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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꽃피는 오골계, 정체는 비원에이포 산들…‘아이돌의 재발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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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3:01
2015년 4월 13일 13시 01분
입력
2015-04-13 08:14
2015년 4월 13일 0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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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꽃피는 오골계.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꽃피는 오골계의 정체가 그룹 비원에이포(B1A4) 산들로 드러났다.
12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2회에서는 세미파이널과 파이널전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앙칼진 백고양이, 황금락카 두통썼네, 꽃피는 오골계, 날아라 태권소년 등 4인이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꽃피는 오골계는 2라운드 첫 대결에서 앙칼진 백고양이와 맞붙었다. 그는 이지의 ‘응급실’을 열창해 앙칼진 백고양이를 이겼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꽃피는 오골계는 임재범의 낙인을 열창했고, 투표 결과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1대 복면가왕 자리에 올랐다.
이후 복면을 벗은 그의 정체는 비원에이포의 메인보컬 산들이었다.
판정단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줄 몰랐다”며 감탄했고 산들은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깨고 저를 더 자유롭게 해준 프로그램이다. 재미있었다.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다.
복면가왕 꽃피는 오골계.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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