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매매 종사자들 “우리에게는 부양할 가족이 있습니다”
동아닷컴
입력
2015-04-09 17:26
2015년 4월 9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매매 종사자들 (사진= 동아일보DB)
9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 특별법)’ 공개변론을 앞두고 한터전국연합·한터여종사자연맹 등 성매매 종사자들이 헌재에 성매매 특별법 폐지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성매매 종사자들은 대표자 김모 (여·44)씨 외 882명 명의로 된 탄원서에서 “착취나 강요가 없는 성매매는 피해자가 없다”면서 “성매매를 엄격히 단속한다고 해서 우리 사회의 도덕적 가치가 향상된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개인 대 개인 거래 방식의 음성적 성매매의 경우 종사자가 폭력적인 상황에 놓이고서도 고발조차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부작용이 더 크다”고 꼬집었다.
이어 “개인 간의 성행위를 반사회적 범죄로 규정하고 형사 처분할 것인가”라며 “미성년자도 아닌 성인 여성의 자발적인 선택까지도 형벌로 다스린다는 것은 법의 최소개입 (원칙)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성매매 종사자들은 기자회견과 탄원서 낭독에 앞서 ‘성매매 특별법 폐지’, ‘우리에게는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습니다’ 등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특별법 폐지를 촉구했다.
앞서 성매매 특별법 위헌 심판은 2012년 7월 서울 전농동에서 생계를 위해 성매매를 하다 적발돼 재판에 넘겨진 김 씨가 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임창정 “노래 하는데 관객들 다 나가…평생 먹을 욕 다 먹었다”
2
이영애, 20세 연상 남편과 지인 모임…우아한 근황 공개
3
야노시호 딸 추사랑, 14세에 벌써 172㎝…“인어공주 같다”
4
육해공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앞뒤 안맞는 무리수”
5
“27년 어머니 모신 대가로 받은 재산, 나눌 필요 없어”… ‘효도의 가치’ 인정한 대법
6
심형탁, 우는 척하자 손 잡아준 17개월 아들에 울컥
7
[오늘의 운세/7월 16일]
8
임현식, 건강 악화로 6㎏ 빠진 뒤 밝아진 근황 “앞으로 5년은 나를 위해”
9
절망 딛고 치과의사 된 기관사…백성현이 연기하는 실화
10
[단독]첫 재판서 바로 선고…돈 떼먹힌 서민 ‘이 법정’ 오면 체증 싹[더뎁스]
1
안규백 “통합 사관학교 대전에…교수 절반 민간인으로”
2
한강, 배재고 논란에 “기성세대의 실패 고민해야 할 시기”
3
[단독]통합 사관학교 ‘자운대 4년제’ 유력… 기존 육해공사는 학부로 축소
4
李 “아직도 업무 모르는 기관장 있어…경고 말씀 드린다”
5
경찰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연고지 유착 폐해 뿌리뽑겠다”
6
李, 김용 재판부·檢 직격 “해괴한 결론으로 기소-유죄 선고…이해 어렵다”
7
한동훈 “李 댓글 투표 경악…국가 운영, 유튜브 예능 아냐”
8
장동혁 홀로 외치는 “전면 재선거”… 국힘 대변인 논평 346건에선 ‘0’
9
육해공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앞뒤 안맞는 무리수”
10
민경욱 前의원,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져 의식불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임창정 “노래 하는데 관객들 다 나가…평생 먹을 욕 다 먹었다”
2
이영애, 20세 연상 남편과 지인 모임…우아한 근황 공개
3
야노시호 딸 추사랑, 14세에 벌써 172㎝…“인어공주 같다”
4
육해공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앞뒤 안맞는 무리수”
5
“27년 어머니 모신 대가로 받은 재산, 나눌 필요 없어”… ‘효도의 가치’ 인정한 대법
6
심형탁, 우는 척하자 손 잡아준 17개월 아들에 울컥
7
[오늘의 운세/7월 16일]
8
임현식, 건강 악화로 6㎏ 빠진 뒤 밝아진 근황 “앞으로 5년은 나를 위해”
9
절망 딛고 치과의사 된 기관사…백성현이 연기하는 실화
10
[단독]첫 재판서 바로 선고…돈 떼먹힌 서민 ‘이 법정’ 오면 체증 싹[더뎁스]
1
안규백 “통합 사관학교 대전에…교수 절반 민간인으로”
2
한강, 배재고 논란에 “기성세대의 실패 고민해야 할 시기”
3
[단독]통합 사관학교 ‘자운대 4년제’ 유력… 기존 육해공사는 학부로 축소
4
李 “아직도 업무 모르는 기관장 있어…경고 말씀 드린다”
5
경찰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연고지 유착 폐해 뿌리뽑겠다”
6
李, 김용 재판부·檢 직격 “해괴한 결론으로 기소-유죄 선고…이해 어렵다”
7
한동훈 “李 댓글 투표 경악…국가 운영, 유튜브 예능 아냐”
8
장동혁 홀로 외치는 “전면 재선거”… 국힘 대변인 논평 346건에선 ‘0’
9
육해공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앞뒤 안맞는 무리수”
10
민경욱 前의원,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져 의식불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연고지 유착 폐해 뿌리뽑겠다”
“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 든 아르헨티나, 징계 가능성
민주당 “국힘 주진우, 김혜경 여사 ‘손털기’ 허위 조작 영상 유포…고발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