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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나온 더덕의 효능은… 그 성미가 달고 쓰며 약간 차다?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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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16:17
2015년 4월 9일 16시 17분
입력
2015-04-09 16:14
2015년 4월 9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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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의 효능. 사진=동아일보 DB
동의보감에 나온 더덕의 효능은… 그 성미가 달고 쓰며 약간 차다?
더덕의 효능이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더덕의 효능에 대해 동의보감에는 그 성미가 달고 쓰며 약간 차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자양강장과 해독, 가래, 기침 등에 약효가 있으며, 독성이 없고, 사포닌이 포함되어 있으며 열이 있거나 특이체질에는 인삼 대용으로 사용한다.
폐 건강에 좋아 기관지염, 편도선염, 인후염 등 호흡기 질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더덕에는 이눌린·식이섬유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있다.
이 가운데 이눌린은 저칼로리의 다당류로 혈당 조절을 도와 ‘천연 인슐린’으로 불린다.
더덕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 좋으며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더덕의 요리로는 더덕 밥, 더덕 죽, 더덕 전, 더덕장아찌 등이 있으며, 더덕의 어린잎은 삶아서 나물로 만들어 먹거나 쌈으로 먹기도 한다.
특히 햇 더덕을 얇게 저며 두드린 후 찬물에 우려낸 다음 참기름으로 무치고 양념장을 발라 구운 더덕구이는 맛이 좋아 미식가들이 많이 찾는다.
더덕의 효능. 더덕의 효능. 더덕의 효능.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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