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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익명제보시스템 ‘헬프라인’ 운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05 18:07
2015년 4월 5일 18시 07분
입력
2015-04-05 17:02
2015년 4월 5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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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감사실을 중심으로 익명신고 시스템 ‘헬프라인’을 본격 운영한다. ‘헬프라인’은 사내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금품수수, 공금횡령, 위법한 업무처리 등 부정행위 발견 시 강원랜드 홈페이지 하단 ‘공익신고센터’ 배너를 클릭하거나, 레드휘슬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의 신분노출과 불이익을 막기 위해 신고접수와 전달, 시스템 운영관리는 외부전문업체 레드휘슬에서 담당한다.
익명성 보장을 위해 IP추적 차단 기술이 적용되며 신고내용은 암호화된 보안서버를 거쳐 감사실에 실시간으로 통보된다. 감사실은 접수 즉시 사실여부를 조사해 조치한 후 시스템을 통해 신고자에게 처리내용을 알려준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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