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고3 성적표 보니 올수에 개근까지 ‘진짜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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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 함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캐스팅돼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고등학교 시절 성적에 새삼 관심이 간다.

과거 SBS ‘좋은 아침’ 제작진은 송중기의 모교에서 그의 고3 성적표를 찾아 공개했다.

송중기의 성적표에는 올 ‘수’(秀)가 기록돼 있었고 고교 시절 3년 내내 지각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당시 송중기가 장래희망란에 적은 직업은 아나운서여서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재수 끝에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을 받고 2005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한 바 있다.

한 편, 5월 군 만기 제대를 앞두고 있는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복귀할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그려낼 휴먼 멜로드라마다.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할을 연기한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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