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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홍종현은 설렘 주는 남자”…박은혜 “두 사람, 10년 뒤 결혼 할 듯”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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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14:23
2015년 4월 1일 14시 23분
입력
2015-04-01 14:12
2015년 4월 1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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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배우 진세연이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홍종현과의 케미를 언급했다.
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점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김진영 감독, 전망좋은영화사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김진영 감독을 비롯 배우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세연은 상대역인 홍종현에 대해 “(홍)종현 오빠가 처음에는 애교가 많이 없는 성격이라고 들어서 걱정이 많이 됐다”며 “하지만 의외로 잘 챙겨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홍종현이)애교는 많이 없지만 말없이 챙겨주면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스타일”이라며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설렘을 주는 남자”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함께 출연한 박은혜는 홍종현-진세연에 대해 “둘이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을 하는데 정말 잘 어울리더라. 우리가 둘이 제발 사귀면 안 되냐고 했을 정도다”고 해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이에 전수경 역시 “나이가 들면 촉이 있다. 촬영장에서 보면 진세연-홍종현 사이에 따뜻한 기류가 흐른다. 어른들이 보기엔 가족이 될 기류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박은혜는 “지금 당장 사귀지 않더라도 10년 뒤에라도 결혼할 느낌이 있다”고 덧붙여 홍종현-진세연의 케미를 극찬했다.
한편,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 가문의 막내 딸 영희(진세연)와 도둑 집안의 외동 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 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30일 대개봉.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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