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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딸 지온 위해 놀이터 ‘뚝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8 16:21
2015년 3월 28일 16시 21분
입력
2015-03-28 16:20
2015년 3월 28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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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이 딸 지온이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71회에서 엄태웅은 지온이를 위해 놀이터를 손수 만들었다.
이날 엄태웅은 ‘허당 아빠’에서 ‘엄목수’로 다시 태어났다. 뛰어놀 공간이 마땅치 않은 산 속 집에 지온이를 위한 놀이터를 만들어 주기로 마음 먹은 것이다.
엄태웅은 지온이가 야외에서도 따뜻하게 놀 수 있도록 비닐 텐트를 설치했다. 이어 지온이가 놀이와 한글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비닐 벽에 각종 그림과 글씨로 알록달록하게 꾸미는 센스를 발휘했다.
아빠의 애정이 듬뿍 담긴 ‘러브하우스’를 처음 본 지온은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빠표 그네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지온이의 모습에 엄태웅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어때? 놀이터 안 가도 되겠지?”라고 흡족해했다.
한편 지온이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엄태웅표 놀이터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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