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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엔진부근에 이상 증상” 비상착륙, 탑승자 무사
동아닷컴
입력
2015-03-19 14:50
2015년 3월 19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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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19일 오전 10시 52분께 경기 시흥 정왕동 배곧신도시 인근에 경비행기 1대가 비상착륙했다.
소방당국은 관련 신고를 접수한 뒤구조에 나섰다.
해당 경비행기 안에는 경비행기 조종훈련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 탑승자들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경비행기는 김포공항을 출발해 오산비행장을 들렀다 다시 돌아가던 중이었다.
경비행기가 불시착한 곳은 배곧신도시 개발구역 내 공사를 앞둔 직선 비포장도로 구간으로 주변에 건물이나 사람이 없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비행기도 착륙하면서 지면에 부딪힌 기수 부분을 제외하곤 크게 파손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갑자기 엔진부근에 이상 증상을 느꼈다”는 조종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흥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시흥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정확한 원인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사진=동아일보DB(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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