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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매력 터진 하니… '부모님 스펙까지?'
동아경제
입력
2015-03-18 13:31
2015년 3월 18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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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EXID 하니가 뛰어난 공부 실력을 선보이며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경기 과천외고에 등교한 강남, 남주혁과 새 멤버 강균성, EXID 하니, 강용석, 은지원, AOA 지민, 전현무가 출연해 학교 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니는 제작진에게 교과서를 받자 "재미있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냐"고 질문하자 "열심히 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니는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내신관리는 못했다. 그런데 중국으로 유학 갔을 때는 항상 1등이었다"며 자랑을 했다.
실제로 하니는 중국 유학파 출신다운 중국어 회화 실력을 뽐냈다. 특히 하니는 중국어 시험에서 20점 만점에 19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또 영어와 미적분 수업 때도 모든 정답을 맞추는 등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하니의 뛰어난 실력에 AOA 지민은 "영어 중국어 수학 모두 잘한다. 천재같다"며 감탄했고, 강남도 "너무 완벽해서 얄밉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강남은 "뭔가 단점이 있을 텐데. 뭐 없나?"라고 말하며 하니의 단점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강남은 "아! 하니 단점이 하나 있다. 항상 다리 벌리고 앉아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하니의 부모님 중 어머니는 연세대, 아버지는 성균관대 출신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한 방송에서 "내 본명이 희연이다. 이게 '기쁠 희'와 '연세대 연'이다"라며 "당신을 연세대에서 만나 기쁩니다란 뜻"이라고 설명했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이날 전국 기준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새 멤버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소식에 누리꾼들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귀엽네" "하니, 매력있긴한데 부모님 학교 자랑까지 할 필요 있나?" "하니, 재미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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