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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천희 “결혼 전 전혜진과 부산 호텔서…” 깜짝 고백 ‘발그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8 09:51
2015년 3월 18일 09시 51분
입력
2015-03-18 09:32
2015년 3월 18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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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쳐
‘택시 이천희’
배우 이천희가 아내인 배우 전혜진과의 첫 키스를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 및 신혼집과 가구 공방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이천희에게 “내가 질문하는 첫 키스에는 모든 게 담겨있다”며 “첫 키스는 언제였냐?”고 물었다.
이에 쑥쓰러워 하던 그는 “아는 누나와 함께 갑자기 부산 여행을 갔다”며 “호텔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안주가 떨어져 누나가 치킨을 사러 갔다. 그 사이 전혜진과 첫 키스를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이천희는 “누나가 꽤 오래 걸렸다. 눈치가 있었다. 그래서 고마웠다”고 말하며 볼이 발그레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천희는 2011년 3월 9세 연하 전혜진과 결혼식을 올린 뒤 같은 해 7월 딸 이소유 양을 얻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택시 이천희, 그랬구나”, “택시 이천희, 잘 사세요”, “택시 이천희,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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