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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정겨운, 아버지께 편지 쓰던 중 눈물 ‘글썽’…시청자도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6 13:35
2015년 3월 16일 13시 35분
입력
2015-03-16 08:39
2015년 3월 16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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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쳐
‘진짜사나이 정겨운’
배우 정겨운이 아버지를 향한 애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생활관에 배치돼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대 후 편지를 쓰는 시간이 주어진 멤버들은 각자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내려갔고 특히 그 중 정겨운은 “효도하는 아들 되겠다. 사랑한다. 내가 자식을 낳으면 아버지처럼 키우겠다”는 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정겨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께서 편지를 많이 써주셨다. ‘이럴 땐 이렇게 하는거야’ 등 세세하게 써주셨는데 그때는 그게 고마운 줄 몰랐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정겨운, 감동”, “진짜사나이 정겨운, 좋은 아버지다”, “진짜사나이 정겨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짜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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